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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립출판물29

[셀프음료바 개편] 3/31 까지 커피 무료 [셀프음료바] 셀프음료바 전면 개편 ! * 3월31일까지 커피 무료 제공 이벤트 연장 - 안녕하세요 일상서재입니다 :) 셀프 음료바를 전체적으로 재정비했습니다 현재는 원두 및 머신 테스트 기간으로, 3/31 까지 커피를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(기간동안 원두는 계속 바뀔 예정입니다) 차 종류는 3월 중 모두 구비될 예정이구요 더 느긋하게 책과 공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:) - 소소한 일상이 책으로- 낯선 문장이 당신의 일상으로- 은은하게 스며드는 공간, 책 짓는 독립서점 #일상서재 -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207, 1F 일상수집가 화수목금토 PM 1-9 #독립서점 #독립출판물 #독립출판물서점 #천안 #천안책방 #천안역 #천안역책방 #천안여행 #셀프음료바 #커피 #천안역카페 2022. 3. 23.
[일상서재] 3월 운영 공지 [일상서재 3월 운영 공지] 빨간날 상관 없이 화-토요일 PM 1-9 정상운영됩니다 - 3월의 책방에도 많은 발걸음 부탁드립니다 :) - 책 짓는 독립서점 #일상서재 화수목금토 PM 1-9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207 일상수집가 #독립서점 #독립출판물 #독립출판물서점 #천안책방 #천안역책방 #책방 #책방여행 #작은책방 #동네서점 2022. 2. 28.
[일상소식] 입구에 작은 간판을 만들었어요 [일상소식] 입구에 작은 간판을 만들었어요 - 모두 합쳐도 다*소 원가 천원이 되지 않는 재료들로 공간을 알리는 작은 간판을 만들었답니다 제법 책표지같지 않나요..?! 책방의 소식들은 SNS와 이 공간을 통해서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일상서재의 한페이지를 잘 부탁드립니다 :) - 책 짓는 독립서점 #일상서재 화수목금토 PM 1-9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207 일상수집가 #독립서점 #독립출판물 #독립출판물서점 #천안책방 #천안역책방 #책방 #책방여행 #작은책방 #동네서점 2022. 2. 26.
[일상서재의 책갈피 선물] [일상서재의 책갈피 선물] 일상서재엔 손님들을 위한 3가지 책갈피 선물이 있답니다 정성을 담은 책갈피 선물 받아가세요 :) - ● 첫번째 선물, 일상서재 책갈피 - 도서 구매시 1권당 1장 가능합니다 - 책방의 책 구매 & 책방에 없는 책 예약 주문시 모두 가능합니다 - 원하시는 문구로 제작해드립니다 - 문구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한 샘플도 있답니다 - 해당 책갈피는 도서 구매 선물이므로 따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- ● 두번째 선물, 이름 책갈피 - 책방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무료로 작업해드립니다 - 책갈피에 이름을 적어드립니다 :) - ● 세번째 선물, 망고 책갈피 - 망고를 좋아라해주시는 분들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- 책 짓는 독립서점 화수목금토 PM 1-9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207 (대흥동 139.. 2022. 2. 24.
[입고도서] 카미노 데 산티아고 - 카미노 프랑세스 / 박수현 [입고도서] 카미노 데 산티아고 - 카미노 프랑세스 / 박수현 - [요약] 산티아고 순례길을 거닐며 여행의 풍경을 파노라마처럼 그림으로 펼쳐놓은 아코디언북 * 작가님이 수제로 직접 제본하신 유니크한 책입니다 :) - [본문 발췌] 여행을 떠나기 전의 설렘도, 여정에서의 고생스러움도, 새로운 것을 만나는 놀라움도 모두 여행이다. 무엇보다 여행은 예기치 못한 기쁨을 여행자에게 선물한다. 그래서 성스럽다. 그 기쁨과 성스러움은 우리의 삶을 이전과 다른 곳으로 이끈다. 그렇게 여행은 별이 되어 우리 안에서 빛난다. (여행은 별이 되어 우리 안에 빛난다 中) - [후기] 허송세월을 운영하던 시절, 작가님의 첫 책 '나의 여행기, 이탈리아'를 입고한 적이 있다. 그 때의 책은 퍼즐을 맞추는 것처럼 종이를 다 펼치면.. 2022. 2. 22.
[입고도서] 커피 마시는 동안은 일하지 말아야지 / 배태랑 [입고도서] 커피 마시는 동안은 일하지 말아야지 / 배태랑 - [요약] 당신에게 커피를 마시는 시간은 어떤 의미가 되어줄까요? 커피와 함께 마시는 일상의 기록들. - [본문 발췌] 매끼 식후에 약을 챙겨 먹어야 하던 때였는데 그날따라 약통을 가방에 넣는 걸 깜빡했다. 그래서 샌드위치를 먹고 30분 타이머를 맞춘 다음 알람이 울리면 작업실로 돌아가자고 생각을 했다. 정해진 만큼 그 시간을 즐기기로 한 것이다. 그러다가 '커피 한 잔을 비울 시간을 나타내는 시간 단위가 뭐가 있을까'하고 생각하게 되었다. 가득 찬 것을 비울 때까지의 시간이니까, 찰 만에 빌 공을 써서 '만공'이라고 부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. 커피 한 잔 비울 시간은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므로 '만공'의 범위는 유연할 것이다. 편한 친구를 .. 2022. 2. 18.